체험후기
수덕사 체험후기입니다.

끝나고 보니....

일**2016.11.28

 

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처음 왔을 땐
그저 아무 생각없이
병원에서 의무적으로 가야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.
모든게 어색하고 처음 접하는 것들이라
조금은 쭈삣쭈삣거리며 낯설어했지만
마지막날인 오늘,돌이켜 생각해보면
병원에서 함께 일할 좋은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
만다라를 함꼐 그리며
마음 속의 잡생각을 비우고
너무 집착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108배를 했을 땐 아......
정말 힘들다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
끝나고 보니 해낸 내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했습니다.
이러한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
모든 말씀 행동 하나하나에 배려 가득한 모습이
본받고 싶고, 존경스럽습니다.